12. 신경숙 표절 관련 덧글들 밀회의 숲

신경숙 표절 관련 기사의 재밌는 덧글들을 메모해둔다.

글도둑질은 도둑질이 아니다. 고로 검찰이건 독자건 나서지 마라. 우리 문인들이 알아서 할거니까. 지금 대한민국의 문인들과 일부 언론이 이따위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요즘같은 지식 정보 사회에서 글도둑질은 도둑질이 아니라는 멍멍이 소리를 어떻게 감히 하냐? 조앤롤링 글 베껴서 팔아먹으면 돈이 얼마나 벌릴거 같은지 상상이 안가나? 이따위 헛소리 하려거든 그동안 신경숙이가 받은 수백억 고료를 다 사회환원하고 해라. 돈안받고 글썼다면 그런 헛소리가 말이 된다고 인정해주겠다는 거다.

 

신경숙과 문단이 착각하는 이유는 <<책>>은 독자들에게 팔아처먹으면서..<<표절>>은 문학의 일이라고 패악주작질하는것이다.!~ 현사태는 독자들에게 사과하는게 우선이지.. 문학의 자정이 우선이냐.?? 정신나간 글쟁이들...피아식별 자체가 안되는구만!!~ 

 

영어 학원 선생이 그러던데, 미국 대학 다닐 때 평범한 과제 때문에 특정 인터뷰 기록을 찾다가, 유명 인터뷰만 모아놓은 어떤 책을 참고로 해서 과제 만들어 냈는데, 과제 낸 다음날에 갑자기 대학 본부에서 부르더라고 함. 뭐지 싶어서 갔는데, 자기 교수부터 대학 이사진까지 한방에 모여 앉아서 무슨 청문회장 분위기를 만들어놓고 너 표절했다고, 무슨 의도로 표절한 건지 말하라고 하더라 함. 혼비백산해서 이게 표절에 해당하는지 몰랐다고 이게 그렇게 문제되는지 몰랐다고 울며불며 얘기해서 퇴학 얘기까지 나오던 걸 겨우 정학으로 모면했다고...

 

미시마 유키오가 극우라고 욕하지 마라. 전쟁 후 원자폭탄 맞고 실의에 빠진 자국민들이 안타까워 재기를 하자고 외쳤던 사람이다. 또 가와바타에게 사사받은 뒤 30세에 노벨문학상 후보에 올랐다. 계속되는 좌절 끝에 마지막 궐기 후 할복했으나 자국민을 사랑한 시대의 정신이자 글과 삶이 일치한 문인이었다. 대한민국에는 이런 작가가 없다. 전부 거짓된 위선자들 뿐. 

 

문학계야 말로 끼리끼리 뭉치고 서로 수상작 나눠먹는 기득권 수구 집단. 신인등단 하려면 누구 뒷줄 잡고 돈도 들어감. 이게 매관매직이지. 저들 기득권 수구작가들이 나눠먹는 한국문학 시장 때문에 신인작가들이 매장되고 있다.

 

신춘문예에 시도 냈으나 등단은 못 하고 천재처럼 일필휘지로 글을 써내려가는 능력도 없는지라 지금은 그냥 똥글이나 쓰는 사람이지만 글을 쓸 때 한 단어, 한 문장, 한 문단 어떤 표현이 좋을지, 운율은 어떨지, 어떤 어휘가 맞는지, 어떤 구성으로 해야할지 몇 번이고 생각하고 다시 생각하는 창작의 고뇌와 고민을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수 많은 생각 중 형식이나 단어 선택이 비슷할 수는 있으나 내용 마저 같을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해명해야 하는 일이죠.

 

창비랑 신경숙은 ,책값,인세 토해낼까봐 절대 응답안한다 독자들이 전방위적으로 압박을 가해야한다 창비 전 출판물에 대한 환급소송, 독일 시사주간지에 루이제 린저 작품 도용한 한국 여작가 문제 크게 다루도록 제보, 일본 문학계에도 한국작가들의 상습적 일본작품 베끼기에 대한 유감표명이 나오도록 일본에도 이슈만들어주고 국제적으로 개망신을 시켜줘서 한국문학계가 크게 착각하고 있는 지네 집안문제만이 아니라는 걸 알려줘야 한다 

 

이 여자 독방에서 펜과 종이만 주고 자기글을 써보라고 하면 문학지망 여고생수준 이상의 글 안나올거라고 확신한다 

 

우국을 금각사로 알고 읽은 듯...

 

신경숙씨가 루이제 린저의 저작 도용으로 인세받아 호의호식하는 동안 린저 재단은 비영리단체로 전세계의 부당한 권력으로부터 억압받는 작가들을 지원하며 영세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국인으로서 얼굴에 불이 나도록 부끄러운 일입니다 린저재단사이트주소 http://www.rins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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